림주는 키가 작은편이지 150cm.. 약 157인 나도 키가 작아서 불편하다고 생각한적이 많음 150은 더 그럴지도 일단 옷부터 찾기가 힘들더라.
드림주의 경우에는 리치가 짧은게 아쉬울듯. 싸울때 리치가 짧으면 아예 파고들기나 원거리 무기에 의존하거나.. 일단 작은 체구에서 힘이 나오기도 한정적이고. 그점이 좀 아쉽다고 생각은하지만 하.. 키가 더 컸으면.. 내 작은키 싫어..하지는 않음.
뭔가 그런 생각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거같음. 그럴바에 짧은 리치를 극복할 수 있는 싸움의 방법을 연구함.
사제조들을 보는 림주는 좀.. 아.. 왜이렇게 젊은나이에 굳이 야쿠자를..? 하고 안타깝게 보고 그게 티나서 누님 저희 진짜 원해서 하는거에요.. 할거같음(림주 : 그점에 이해안된다고)
일본어 회화는 존댓말 위주로 배워서 반말하라면 말이 이상해져서 고장나는 림주. 그랬다. 아니다. 좋음. 나쁨. 이렇게 로봇대화됨. 사제조 웃음참다가 쓰러짐. 노다한테 걸려서 얼차려당함. 그리고 스나가는 뒤늦게와서 듣고 와 나도 들려줘 하고 조르지만 영원히 못 들을 듯 림주가 안해줘서.
드림넛dreamnut
06-03 17:48
또 그리고싶은 에피소드 썰풀기
달력일러에 나온 쿠도 무덤에 꽃들고가는 평범정장+포니테일 스나가가 너무 좋아서.. 이차림을 보고싶음. 그냥 대뜸 이런차림하고 오 유루짠 너도 갈래? 쿠도 형님보러! 이럼.
림주는 쿠도는 그 20살짜리 사제..를 말하는건 아닐거고. 쿠도 코세이는 죽은 아버지를 따라 야쿠자를 한다고 했지. 그럼 그 사람이려나. 성묘가는거라 저런 차림인건가. 하고 결과도출하곤 예 하고 걍 따라갈듯(옷은 적당히 어두운 옷으로 쿄코에게 빌려입음)
묘지예 꽃두고 아무말 없다가 쿠도형님은 정말 대단한 인격자셨어 라고 말하기 시작한 스나가의 추억얘기(?)를 듣고 왜 이사람이 인격자에 집착하는지 대강 알거같아진 림주.
대부분의 교류는 서로 타국가 사는 문제로 간간히 하는 라인대화일 듯
이것도 자주하진 않고..일주일에 많으면 두세번 스나가한테 먼저 의미불명의 사진이나 문자가 오는걸로 시작함. 처음엔 무슨의민가 싶어서 물어보고 그랬는데 이젠 걍 아무생각없이 보낸걸 알아서 뇌빼고 대답함..
씹지는 않음 한번 바빠서 안읽씹했다가 라인폭탄 맞은적 있어서(하필 스나가가 한가할때였음)
눈가주름좋아
중장년콤이 있어서.. 주름을 싫어할 수 없음;;
스나가는 대놓고 진하게 있어서 너무 좋고.. 이렇게 철없고 막사는데.. 나름 짬이 꽤 찬 어른이라고? 하는 느낌이라;; 나이가 티나서 좋음. 나이는. 티내야하는것.
림주는 30대 초중반이라고 나이를 쓴거같은데.. 34~36살 사이로 생각중임. 다크서클이 짙어서 주름이 잘 안보임. 깊게 있지 않기도 하고. 찌푸리거나 하면 그래도 잘보인다.
눈두덩이의 검은색은 화장이다.
얕보이는건 전략적으로 좋긴 하지만, 고문할때 좀 더 위엄?있는..적어도 이자식 제정신이 아니고 날 어떻게 할것이다 하는 분위기 조성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스모키화장 비슷하게 하기 시작했다.
스모키화장=제정신X 라는 뜻이 아니라 TPO 안지켰을때의 어긋남..같은걸 추구했다 하나.. 아무튼 잘때빼곤 매일 저러고 다니니 꽤 착색이 되어서 지워도 경계가 흐릴뿐 비슷하게 검은 멍처럼 남아있다는 설정. 그래도 건강을 위해 잘땐 꼬박꼬박 지우고 아침에 새로 칠함.
드림넛dreamnut
05-20 19:25
본인 입으로 힘,근력이 약하기 때문에 기술로 승부보는 파라고 말하고 다니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힘의 기준점을 이쥬인(세계관최강자)으로 잡고있어서 그렇다.
실제로는 성인 남성을 가뿐히 던져버릴 정도는 된다. 아모우구미의 20대들은 일단 팔씨름으로 다 이길 수 있음.
전투방식은 기술위주가 맞을듯. 주변에 손에 잡히는 물건이 있다면 전부 무기로 활용할 줄 안다. 평소 들고다니는건 단검,전기충격기,송곳 정도
이것도 그리고 싶은 에피소드.
아모우구미 한달살기 기간에 쿄코와 대화하는 림주.. 림주는 주변에 장년의 여성이 거의 없었어서(어머니도 없었고) 그 나이대의 여성을 좀 어색해함. 할머니는 차라리 괜찮음..
쿄코는 가뜩이나 아모우구미의 큰누님. 어머니. 이런 느낌이라서 더 어색해해서 몰래 피해다니는데 쿄코가 먼저 밥먹자해서 같이 밥탐 가지기..
림주는 자기 과거나 사생활얘기를 안함. 비밀로 하는건 아닌데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할만한 얘기도 아니고.. 근데 쿄코앞에서 무.장.해.제 되어서 소소한거 다털어버리고 나중에 혼자 부끄러워서 후회하기.
그래서 쿄코는 림주 취미가 음악인것도 알고있는데 나중에 정말 악의없이 모두의 앞에서 까발려졌으면 좋겠음 (ㅋ
메달리스트를 너무 재밌게 봐서 해버렸다.
일단 전부 20대라는 설정(아무튼 그럼.)
스나가의 코치는 쿠도. 10대 초 혈기왕성 불량아였던걸 쿠도가 잡아 패고 너 그럴 힘이 있으면 스케이팅이나 해라. 하고 잡아옴. 피겨는 10살 되기도 전에 시작해야하는 초엘리트귀족스포츠인데..스나가는 쿠도만 보고 따라왔고 남들 시선엔 신경 1도 안쓰기 때문에+재능충이라 프로 데뷔 성공했을 듯.
쿠도아니키 전 70살이 되어도 피겨할겁니다~! (쿠도:무리다.)
쿠도는 유명한 전일본 선수고 아모우가 주로 전폭 후원. 이 아모우 회사가 야쿠자라는 소문이 있다..아무튼 스나가도 그 후원으로 크고있다. 아모우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링크장이 있어서 거기서 자주 연습한다.
드림넛dreamnut
05-06 15:09
드림주도 20대.. 20대라서 좀 성격있고, 예민하다. 발화점도 낮음. 오리지널의 무던한 성격은 30대 들어서서 생긴거라..
어릴때부터 피겨를 해왔으나 아버니 혼자 그 돈을 감당할 수 없다는걸 알아서 포기하려했음. 하지만 한국에 인재발굴을 위해 온 이쥬인(전일본선수..유명세가 미쳣음.)에 눈에 띄어 이쥬인의 후원과 코칭으로 무사히 데뷔 성공. 재능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노력형이다. 피겨는 20대 초면 다 은퇴하는데 림주도 슬슬 은퇴할 나이라서 은퇴하고 코치로 전향할까..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있지만 아직 피겨가 좋아서 놓치 못한다. 참고로 스나가는 20대 중반인데 현역이다. 남자선수는 30대까지 한다고 함(불합리하다..)
드림넛dreamnut
05-06 15:19
한국엔 변변찮은 빙판이 없어서 이쥬인이 일본에 데려가는걸로 만남이 시작될거 같다. 아모우와 이쥬인이 연이 있어서 링크장을 쓸 수 있게 허락을 받고 이른 새벽 링크장으로 감. 스나가도 이른 새벽에 갔다가 처음보는 애가 링크장에 있네? (전달받았는데, 까먹음.) 그리고 면전에서 와 이렇게 작고 못생겨도 피겨 하는구나~ 했다가 배를 주먹으로 쳐맞고 쓰러짐. 이 무례한 놈은 뭡니까 코치님? (이쥬인 : 링크장 본래 사용자다.)
그래도 스나가는 별 신경 안쓸거같음. 각자 연습하는데 저 미친 초록머리는 상대를 잡아먹을 거 같은 스탭을 밟는구나 싶음.. (남자싱글 관심X라 누군지모름)
코치랑 프로그램 구성 짜고있으면 옆에서 쿠도한테 저 오늘 오하아사 1위니까 쿼드 악셀로 점프 다 채우겟습니다! 이딴소리 하고잇음.
(아무리 고득점 점프여도 똑같은걸로만 채우면 점수 안난대요)
드림넛dreamnut
05-06 15:29
그래도 같은 링크에서 부대끼면서 애가 좀 미치고 이상해도 나쁜놈은 아니구나.. 하게되고 스나가도 지 나름대로 림주 리스펙 할거같고. 저 이번 시합에 은퇴하고 코치전향하려구요. 같은 말 털어놓으면
다쳤어?? 아니요. 이제하기싫음?? 아니요. 그럼 안할이유없는데? 하는 단순한 대답에 그러게. 그러네. 싶어서 몇년 더 했을 거 같음. 아이스 댄스나 페어 스케이팅 시합도 같이 합을 맞춰 나가봤을거같다. 거의 서커스 수준으로 던지고 점프하고 위험한 구성들이 넘나들었을 듯.. (스나가 : 스릴잇엇다 그치 / 림주 : 제가 스나가씨 던져버리는 기술 허용되면 그때 다시 할게요.)
아무튼 관계는 좋은 동료. 우정. 애정 그 어드매. 굳이 사귀지도 않고 그 사이에 서로에게 다른 애인이 생겨도 신경쓰지 않는.. 이건 오리지널이랑 같음.
이쥬인은 바텐더 복장을 늘 입잖아. 고문할땐 바텐더 앞치마도 하고.. 그래서 율도 그런 고문용 복장이 있지 않을까 싶음. 일단 그 정육점에서 입는 미끈한 앞치마를 입고, 위생용 장갑같은거 끼고. 안쪽은 걸치적 거리지 않게 딱맞고 잘늘어나는 목티에..하의는 크게 신경안써서 평소같은 긴 치마려나.
대체 몇살인지 감도 안잡히는 외형이다.. 몇년전인지도 안알려줌.. 대충 혈기왕성 젊은이였다고 표현하니 20대..초중반이 아닐까 싶음. 오래도 야쿠자 했구나.
이 병지머리 시절 좋음. 표정 완전 아-무것도 모르고 댐비는 하룻강아지의 패기가 보임. 그리고 쳐발림.
이유같은건 없어, 짜증난다고요, 할것도 없다고요, 싸우면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고요
이게 좋음. 백수양아치자식.. 이대로 끌려가서 인의를 배우라고 강제입문당한것도 좋음. 가르치는거보면 사무실 마지막으로 나갈땐 불꺼라!! < 이거인게 웃기면서도 진짜 걍 사회성? 이란걸 나름 쿠도가 가르쳐줬구나..그래서 그나마 얘가. 이정도인거구나 싶음.
스나가도 마음에 들었는지
좋았다 정도가 아닙니다, 인생 바뀌었습니다!
하고 그날 별자리1위였으니까 영원히 별자리 믿을래요 하는 극단적인 지표생긴것도 좋음.
여기서부터 씹덕적 해석
이렇게 이끌어줄 어른이 주위에 없었던거 아닐까. 불끄고 나가는것부터 머리채잡고 알려줘야할 어른이.. 근데 쿠도같은 어른 아니면 이런놈 어떤 어른도 앵간해선 감당하기 힘들었겠거니..나여도 도망감ㅋ 하여튼 쿠도는 진짜 스나가가 존경하는 인격자의 표본이였다..싶음 그래서..쿠도가 죽어서 내가 다 슬픔 젠장!!! 죽음도 너무 인격자였다 쿠도는.
솔직히 하는짓은 예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쿠도가 가르쳐준 인의 하나로 애가 나름..비명횡사당하지 않고 사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