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살인마, 타칭 인격자
최 율
Choi Yul
한국의 고문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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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뚝뚝
  • 상식인?
최 율
Choi Yul
한국의 고문 소믈리에
제 이름은 최 율. 악인을 처형하는 고문 소믈리에 입니다.

고통받는 피해자의 관련인을 위해 의뢰를 받고 악인을 붙잡아 고문 후 살해한다.
타인과 가까워지는걸 꺼린다. 누군가 쥐고 흔들 수 있는 약점이 없기를 바라거든.
스나가씨
자칭 인격자, 타칭 광인
스나가 히사야
Sunaga hisaya
일본 야쿠자집단 아모우구미의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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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인
  • 인격자 집착
스나가 히사야
Sunaga hisaya
일본 야쿠자집단 아모우구미의 간부
안녕하세요, 물어뜯는 타입의 야쿠자입니다. 진짜입니다!

별자리점과 인격자에 집착하는 광인으로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뒤틀렸다.
사제들에게도 이해할 수 없는 형님에 가깝다.
유루짱!
ⓒ 로고-연근 | 동물화 - 무내

율 > 스나가

상식인이라면 율이 관계를 맺는걸 의도적으로 거부하는걸 알고 다가서지 않는다. 비상식인이라면? 율과 만날일이 없거나, 율이 죽였거나. 근데 죽여선 안되는 비상식인이 끊임없이 개인적인 영역을 침범해온다. 침범은 균열이요 균열은 곧 죽음을 부르니. 나는 영원히 혼자여야하는데. 그래서, 침범이 싫냐고 물으면 오히려 반대다. 관계를 배척하는 이유는 사람의 온기를 좋아하기 때문인지라. 심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는 필연적인 약점이 된다. 그러기 전에 부디 사라져주길 바란다.

스나가 > 율

인격자가 되고싶어, 인격자에게 인정받고싶어! 그러나 하는 행동은 기행 투성이, 누가 그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으랴. 이쥬인 나리는 인격자고, 그럼 고문소믈리에는 인격자인거지? 그렇다면 같은 직업인 유루짱은 백퍼 인격자네. 유루짱에게 인정받으면 나도 인격자? 이런 심플하고 이해안되는 사고방식으로 스나가는 율을 침범한다. 상대가 얼마나 머리짚는지 알 길도 없고, 알 바도 아니다. 집착? 율이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그걸로 끝일 인연. 스나가가 집착하는 대상은 "인격자" 인거지 율이 아니다. 그 점이 더 율을 머리짚게 만든다.

만남

일본으로 도망친 범죄자를 잡으러온 최 율.
이쥬인은 바쁜와중 율을 돕기위해 마침 한가하던 스나가를 붙여준다.

모든것의 발단

식객

율은 아모우구미의 식객으로 한달살기를 시작한다.
어처구니없이 바보같고 비효율적이며 비논리적인 -율의 시선- 야쿠자들 사이에서 별 일을 다 겪게된다.

텐죠 전쟁

지금 한창 아모우구미는 텐죠전쟁에 휘말려있다.

율은 한국에서 일하는 중. 가끔 스나가의 의미불명 라인 메세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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